Frame : Look 595 ultra '10
Fork : Look HSC6

Group Sets : Sram Red (w/o Crank)
Crankset : Easton EC90 (170, 53-39)

Wheelset : Campagnolo Shamal ultra 2 wayfit
Tire : Continental GP4000S (23c )

Handlebar : Deda zero100 (40)
Stem : Deda zero100 (110,white)

Saddle : Prologo C.one30 (white)
Pedal : Look Keo Carbon
Cage : Look carbon cage (white) * 2

Total weight : 6.99kg

Look Carbon Water bottle Cage White - 34g*2

하아 룩 프레임의 깔맞춤의 정점은.. 역시나 물통 케이지..

흰색 이뿌네!!!

나 이제 화이트 덕후?...







Ebay로 구매한 크랭크 도착.. 일주일 안에 도착하는거 보니 급한거 아니면 Ebay 주문이 이득일듯..

EASTON EC90 Crank. 170(53/39T)


구매 사유

1. 흰색컬러가 포함된 크랭크
2. 사용중인 172.5 사이즈가 생각보다 큰거 같아서 170으로 교체
3. 경량(레코드 크랭크 보다 조금더 가볍다)
4. 남자의 노멀 크랭크 써보자
5. 참.. 이게 1번 이려나.. 가격;;

BB는 시마노와 호환이 된다고 해서 구입을 하지 않고 기존에 달려있던 시마노 6700BB에 장착 할 에정
구동계도 교체할겸 샵에 들고가서 바꿔달아봐야 겠다..^^






















prologo c.one 30 <White>

136g..

카본안장 군둥이에 맞을련지.. 도전!

 


























참치님, 미라지님, 기환님 사진 감사합니다.
 

 

반포 도착 찰칵 찰칵




 










죄송합니다.. 같이가염..


건설중 다리



하남 쪽으로 가니 자연이..


자전거 도로 좋은 도시 하남..





뻥~;; 좋다


























길 잘못들어서..  선김에 초코바 하나 먹고 휴식.. 초코바 먹는데 의자뒤로 멍멍이가 '응아' 하고..














우리 '룩' 이도 찍어주고.. 크랭크/안장/스템!!! 빨리와





어라라 휴식한곳에서 코앞이네.. 자전거 들고 들어가긴 그래서 카페가 있다던 옆으로.





노천 카페. 전망은 괜찮던데.. 오전에 문을 안여시네..ㅠㅠ























미안... 이러구 혼자 좀 쉬면서 놀다가....ㅋ


좋다~~


저 카페 아저씨 ㅠㅠ 안오셔서 포기.. 물도 없는데.. 어케 돌아가..


3년 신었더니 만신창이가 된...


찍을 사람 없으니 무한 셀프...ㅋㅋㅋㅋ

















카페 괜찮네 편안하고.. 그래도 담엔 차타고 와야지..


한강은 수영으로 횡단 행사중.. 멋지다.!!... 급 다시 수영하고 싶고..


종이 하고 약속 시간 맞춘다고 미친듯이 달려 반포도착.. 콜라 원샷;; 아니 투샷..


자전거 막 던지고 싶고 ㅋㅋ





이제 슬... 시디 에르고2 사러 가야 하나..ㅋ


도착한 우춘이와 남산으로..





남산... -_- 너무 덥다 인간적으로..


이제 굇수가 된 종이.. 올라갈때 군둥이도 못봤네.





서강대교로 컴백.. 왕갈비탕 섭취.


후르륵 쩝쩝..





좋다~~~


집앞.. 정말 조용한 카페.. 난 달달한 밀크쉐이크..


레몬에이드 종이 선생

 

 평속은 x판.. 랩은 잘못 계속 눌러서 뭐가 뭔지..ㅋ
거리는 생각보다 짧은게.. 왜이리 힘들었지... 날씨 탓인가..




'훗 파주 쯤이야...'


'우춘이 왤케 안와..'


'수컷'


시작할때..


'가방 정도야 형이 짊어져 주지 ㅋㅋ' 나중에는....


'어허.. 파주요? 마실 라이딩 정도 아니에요?'


나만 중무장...


자자 가보자


그래... 시작부터.... 사고 쳐도 해맑네..


이참에 쉬자..


덩그러니...


헛둘 헛둘..


바람을 피하자..


'내가 끌어주마'


초행길은 고행길..ㅠㅠ


아직은 웃고 있지... 나도 참..


'언제 까지 가냐..'


'쉬엄 쉬엄 갑시다~'


'내가 일등'


촬영포즈


촬영포즈2


'이정도는 마실이죠..'


파주 입성.. 출판단지에서


이제 가방이 무거운 1人


면도좀 해야 긋네


완소 보물...뱡키


에이...  이탈리아 감성인데 어디 수컷이..


뱡키


뱡키2


많이도 샀다..


심훌~가민


100키로 넘으면 물통은 2개정도 챙겨야지 ㅋ


밥묵자


힘들었지..ㅋ


정신은 8:45..


님하 ㄷㄷ






































배부르고 등따시고.. 잠오네


먹고 나니 정신 돌아온 1人











노가리 끝 복귀 하자


여름이 오는구나





그나마 복귀는 길 삽질 안했네..ㅋ


'물내놔'.... '님하 나 아셈?'


수고하셨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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