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 파주 쯤이야...'


'우춘이 왤케 안와..'


'수컷'


시작할때..


'가방 정도야 형이 짊어져 주지 ㅋㅋ' 나중에는....


'어허.. 파주요? 마실 라이딩 정도 아니에요?'


나만 중무장...


자자 가보자


그래... 시작부터.... 사고 쳐도 해맑네..


이참에 쉬자..


덩그러니...


헛둘 헛둘..


바람을 피하자..


'내가 끌어주마'


초행길은 고행길..ㅠㅠ


아직은 웃고 있지... 나도 참..


'언제 까지 가냐..'


'쉬엄 쉬엄 갑시다~'


'내가 일등'


촬영포즈


촬영포즈2


'이정도는 마실이죠..'


파주 입성.. 출판단지에서


이제 가방이 무거운 1人


면도좀 해야 긋네


완소 보물...뱡키


에이...  이탈리아 감성인데 어디 수컷이..


뱡키


뱡키2


많이도 샀다..


심훌~가민


100키로 넘으면 물통은 2개정도 챙겨야지 ㅋ


밥묵자


힘들었지..ㅋ


정신은 8:45..


님하 ㄷㄷ






































배부르고 등따시고.. 잠오네


먹고 나니 정신 돌아온 1人











노가리 끝 복귀 하자


여름이 오는구나





그나마 복귀는 길 삽질 안했네..ㅋ


'물내놔'.... '님하 나 아셈?'


수고하셨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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