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패런트 브리징(transparent bridging)
트랜스패런트란 투명하다는 의미이다 즉 네트워크에서 트랜스패런트란 "사용자가 의식하지 못하게 자동으로 동작한다" 라는 의미.
1. 러닝 : 패킷을 받았을때 패킷의 출발지 MAC주소가 SW의 MAC Table에 존재 하지안으면
해당포트에서 이러한 MAC주소가 나온다고 등록한다.
2. 에이징 : 이렇게 등록된 MAC주소는 5분동안 유지되며 5분이 지나도 같은 데이터가 나오지 않으면삭제된다.
만약 같은 패킷에서 동일한 MAC이 존재하면 다시 5분이 리셋된다. 이러한 과정을 에이징이라고 한다.
3. 플러딩 : MAC주소의 목적지가 브로드케스트 이거나, 새로은 MAC주소의 경우 다른 출발지 포트를
제외한 다른 포트에게도 해당 정보를 보내어 준다. 이러한 과정을 플러딩이라고 한다 .
4. 필터링 : 출발지와 목적지의 MAC주소가 동일하면 해당 프레임은 차단된다.
5. 포워딩 : 출발지와 목적지가 다른 MAC주소를 가지고 있으면 해당 프래임은 목적지 MAC주소를 가
진 포트로 전송시킨다 이것이 포워딩이다.
Retrieved from : http://blog.naver.com/sdream4/1004834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