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리파이스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곤도 후미에 (시공사,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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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지만큼은 아니지만 산악에서도 어시스트가 앞에서 끌면 뒤에 있는 선수가 편히 달릴수있다. 힘을 보존할 수 있다. 만약 내가 골인 지점까지 갈 힘을 모조리 써 저 집단까지만 갈 수 있다면. 그래, 그것이 내 역할이다. 그다음은 전부 에이스에게 맡기면 된다. ....' p171.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로드바이크를 탄다면.. 내가 사서라도 읽혀주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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