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못찍었네...

눈발 날리던 한겨울이 엊그제 같은데 정신 차리고 올려다 보니 꽃이 피는 봄이 왔구나.

아 사랑스런 봄이여...

 

 

는 훼이크고.. 조만간 미친듯이 나온 배를 감싸주던 외투를 벗어야 한다니..

말년에 똥배라니.. 말년에 똥배라니... 말년은 아니지만.. 이놈의 똥배...

 

자전거를 타자 타자 타자 타자 제발 타자...

 

 

 

 

 

 

가로등 아래서

 

 

 

 

 

 

 

 

경계

 

 

 

 

 

 

퇴근길

 

 

 

 

 

 

 

누군가를 기다리며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