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제법 내렸던 1월 초

봄이 왔는데 겨울 사진을 올리다니.. 
















01. 12.  


날씨가 많이 추웠지만 소셜 커머스에서 구입한 마사지 받으러 명동 궈궈. 




여긴가 저긴가.. 이젠 좀 적응 되었지만 그래도 조금 헤매는 와이파이님



'아 저기다 저기'




셀후 타임.



맛사지 후 오뎅~! 







옷 구경좀 하다가



다시 무료커피 엔젤리너스




그리고 오늘 목표한 레미제라블 관람




자 후딱 집에 가자..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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