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펀5 오너 봄비 선생님께서 사주신 따따시한 레몬홍차
너무 깔끔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정신 없지 않아서
편안하게 지내고 나온곳.
이름도 제대로 확인 안했구나.. 다음에 가면 확인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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