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도착.. 화장대 도착... 방에 자리가 음따 -_-...

 

 

 

 

 

세탁기도 도착..

 

 

밥 개시..

 

 

난 네스프레소 내려서 연하게 물 많이... 아가씨는 맥심 다방커휘

 

 

한것두 없는데 하루가 지나가네..

 

 

외출 하고 왔더니 이불 도착

 

 

NC에서 사온 저려미 크리스마스셋트..

 

 

 

 

책상이랑 책장 보러 파주운정가구단지 행..

 

 

30분만에 책상 결제.. 파주 아울렛 고고..

 

커플 운동화.. 근데 사이즈가 얼마 차이 안나네...ㅋ

 

 

다음날 아가씨 싸주고 간 문어숙회 도시락.. 초장이 진리인데.. 오리엔탈 드레싱이...ㅠㅠ

 

 

이틀 뒤 파워 도착 책상 책장..  배달 기사님 책장 대충 두고 가셔서 삐뚤삐뚤.. 나중에 내가 조정 하긴 했지만

 

 

정리 하고 혼자 사는 남자의 로망 야참 라면...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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