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원리 자체를 여러번 들리지 않았지만, 자전거 안장에 오랜만에 올라서인지 굉장히 반가웠다.


베프이신 우춘님 차량에 몸을 실고 병규님도 모셔서 분원리 초입에 도착.

어찌어찌 3대의 자전거를 캐리어 없이 잘(?) 실어서 라이딩 시작.

뭐 그러고 잘 다녀와서 급하게(?) 자장면과 탕수육으로 마무리.


집까지 고이 모셔다 주신 친절한 우춘씨 덕분에 데이트에 늦지 않아 다음에도 라이딩이 가능하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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